‘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모습[사진=적십자 대전세종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보람고등학교에서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재난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대전및 세종지역 초 · 중 · 고등학교로부터 접수 신청받아 현재까지 33개 학교, 약 50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오는 12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충남교육청, 사랑의 빵 만들어 이웃사랑 실천수출입은행,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 선정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