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사회부의 정예 요원 3명(이승재 부국장, 장용진 차장, 김태현 기자)가 조국 전 장관이 재소환되던 21일(목) 아침 스튜디오에 모였습니다.
이날 3명의 기자는 조국 전 장관의 2차 소환을 둘러싼 여러 가지 뒷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같은 날 검찰 조사를 받은 유재수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금품 수수 의혹과 조국 전 장관 수사의 연결고리를 짚어봤습니다.
기획 이승재 부국장,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이지연PD 편집 주은정PD 박연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