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영애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