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에서 밝혀 '오빠네라디오'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하 '철파엠')에서는 현재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난 김영철 형이 존경스럽다. 아침에 오면서 이 이른 시간에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게 존경스럽다. 나는 낮 12시 5분도 맨날 궁시렁 대면서 출근했다"고 말하자 김영철은"아니다. 계약서에 일찍 오라고 다 적혀있다.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오빠네 라디오 홈페이지 캡쳐] 관련기사尹정부 심장 겨누는 '채상병 특검법'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에…홍익표 "전국민적 도전에 직면할 것" #누구 #라디오 #오빠네라디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