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에서 밝혀 '오빠네라디오'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하 '철파엠')에서는 현재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난 김영철 형이 존경스럽다. 아침에 오면서 이 이른 시간에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게 존경스럽다. 나는 낮 12시 5분도 맨날 궁시렁 대면서 출근했다"고 말하자 김영철은"아니다. 계약서에 일찍 오라고 다 적혀있다.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오빠네 라디오 홈페이지 캡쳐] 관련기사러, 우크라 서부 대규모 공격…폴란드·나토 동맹 전투기 대응 출격'정치 원로' 윤여준 "대통령 담화, 김건희 논란 잠재우지 못해" #누구 #라디오 #오빠네라디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