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밝혀 배우 임수향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문희경과 임수향이 종로구 청운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문희경과 임수향은 최근 ‘한끼줍쇼’와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해 해당 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희가 빌려 간 시청률을 돌려주러 왔다"며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인데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청운동에 부자들이 많이 산다"며 드라마에서 재벌 역할을 맡으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대방출했다. 관련기사'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죽음으로 터닝 포인트…제작진 "지금까지 시작에 불과"'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대상 배우? 출연자들 대표로 상받은 것" 한편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문희경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캡처] #나이 #문희경 #임수향. 한끼줍쇼 #청운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