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을 남겨둔 강하늘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관련기사청라국제도시 10만 인구 돌파 기념 '축제의 밤' 21일 열린다 #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