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 밝혀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부산 36년 옷 수선의 달인이 소개됐다. 부산에 위치한 이 가게의 주인은 "36년만 옷 수선을 위해 살아왔다. 전국 각지에서 택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에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백화점 갔더니 옷 수선이 안 된다고 해서 찾아왔다" "부산에서는 이 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극찬했다. 관련기사"홈쇼핑인 줄"…아나운서까지 나선 PPL 시연에 결국 '중징계'SBS 노사 최종 협상 결렬…보도 부문 파업에 드라마 대체 편성 한편, 이 가게는 부산 동래구 동래로 13에 위치한 '황금바늘옷수선' 집이다. [사진=SBS 캡쳐] #백화점 #옷 #수선 #부산36년 옷 수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