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서 밝혀 강두가 화제다. 강두는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 합류했다. 이날 과거 자두와 가수 활동을 했던 강두는 본명 송용식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강두는 "배우한지 10년 됐다"고 알렸다. 이어 "하루 생활비 1500원이다. 그것도 안 쓸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저축은행업계, '사회공헌활동의 날' 맞아 전국각지 후원활동<오늘의 인사> 강두는 "진짜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지 않냐"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사진=TV조선 캡쳐] #강두 #과거 #연애의맛 #자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