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인간극장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트로트 소년 정동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 군은 보컬 학원에 방문했다. 보컬 전문가는 "앞으로 변성기가 지나고 성대도 커지면 본인이 원래 쓰던 호흡으로는 노래를 못할 거다. 변성기를 잘 지나가려면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이렇게 부르면 성대에 부담이 간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나문희 배우가 오랜 우정과 사랑을 지켜가는 방법 KBS '인간극장' 출연 오스틴 우다바, 의류 브랜드 론칭 상담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는 자신의 말에도 대꾸 없이 조용히 있는 동원이를 보고 “이제 밥 먹을 때도 조용히 먹겠다. 집안이 조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캡처] #가수 #인간극장 #정동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