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여지는 브랜드 제품은 수 개월 간 의류 전문 디자이너와 기획과 제작을 진행했으며 현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오스틴 우다바는 "실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고품질의 옷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제가 가진 긍정 에너지를 의류 제품에 녹여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이고보스' 의류는 판매 1일차에 주문 수백 건을 달성했다. 오스틴 우다바는 "한국에서 20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보답이 있는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