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이에스앤디,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

2019-11-06 09:47
  • 글자크기 설정

 

GS건설의 자회사인 부동산 개발·관리업체 자이에스앤디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6일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자이에스앤디는 시초가(6650원) 대비 2.11% 내린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는 공모가(5200원)보다는 25.19% 오른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자이에스앤디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HI(Home Improvement)사업과 주택관리·개발 사업 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