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단 악취 및 대기 오염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실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들이 5일 한국타이 어(주) 대전공장을 방문 대덕산단 악취 및 대기오염 대응 상황등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5일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을 방문해 대덕산단 악취 및 대기오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요즘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안이 매우 크다"며,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염종현 의장,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현실적 지원 필요"'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협력체제 본격 시동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현장방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