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아트랙티브 익스피리언스(Artractive Experience)'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타볼로 24 조식 뷔페(성인 2인, 어린이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이용 등이 포함된 이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면현대 시티타워 라뜰리에 티켓(최대 3매)을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아트랙티브 익스피리언스로 휴식과 미식, 전시를 함께 즐기는 잊지 못할 도심 속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미래 신사업 반기는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성장 기회 왔다"김태흠 충남지사, 라스베이거스서 펼친 '충남 세일즈' #동리엇 #전시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