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11살 연상연하 지연수·일라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일라이와 결혼 후에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공개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관련기사여주시, 심현섭ㆍ최홍림ㆍ한수영 홍보대사 위촉강릉시, 맑은물 소금강 계곡 동치미 축제 16일 시작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으로 결혼과 함께 탈퇴 후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유명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냉부해 #미카엘 #미카엘 결혼 #불가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