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비는 "반대가 심했던 엄마 견미리 모르게 데뷔작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유비 역으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제니 올블랙 하객룩에 "장례식이야?"...나라마다 다른 하객룩 문화'7인의 부활', 시즌1과 차이점은 '사이다' 복수신...29일 첫 방송 #견미리 #이유비 #인스타 #해투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