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파퀴아오, 어떤 인연? "현장 놀러온.."

2019-10-31 10:4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과 정치인 겸 권투선수 매니 파퀴아오의 뜻밖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녹여주오 현장에 놀러 온 파퀴아오 Tha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날 녹여주오' 주역들인 전수경, 김원해, 지창욱이 파퀴아오와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의 환한 미소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파퀴아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을 방문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인증샷을 찍기 바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파퀴아오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의외의 만남에 신기해하면서도 어떤 인연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개인적인 친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파퀴아오는 가족들과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