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은신처로 보도된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 바리샤 마을 인근 지역의 위성 사진. 미국 항공우주 민간업체 막사르 테크놀로지스가 27일(현지시간) 제공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