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 김동현이 비의 ‘힙송(Hip Song)’과 관련해 추억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이홍기와 체리블렛 유주가 출연했다. 이날 서울 인현시장의 첫 번째 음식인 병어찜을 걸고 비의 '힙송(Hip Song)' 가사가 출제됐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선수 시절 약 5년 동안 내 입장곡으로 사용했던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음만 잘 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HSAD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생중계 안 해…법원 "법익 고려" 이날 문제로 등장한 '힙 송' 가사는 "나는 그런 마력 있는 사람이라고도 해 나는 언제나 앞서 간다네"였다. [사진=tvN] #김동현 #비 #힙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