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신앙의 바른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박옥수 목사의 신간서적에 종교계의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목회하면서 성도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힘들거나 목회자 자신이 신앙의 길을 확실히 찾지 못해 힘겨워한다면, 이 책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답이 들어 있다.
구원의 길에서 시작해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까지 세밀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떤 목회자든지 책을 읽으면 새롭고 소망이 넘치는 신앙의 길을 시작할 수 있다.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회개와 믿음> 등으로 유명한 박옥수 목사의 신간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는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어느 길을 걸을 것인가? ▲말씀이 근원이며 생명 등 모두 3개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