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조 같은 내 얼굴 둥글기도 하지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매거진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마친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