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중화 거래선은 스마트폰의 차별화를 위해 고화소·고배율 등 신기술 채용에 적극적이라는 특성이 있다"며 "내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고화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4800만 화소 고화소 카메라 모듈의 초도 양산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차세대 제품 선행 공급으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고화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4800만 화소 고화소 카메라 모듈의 초도 양산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차세대 제품 선행 공급으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