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과 열애 중이다. 배우 서효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연예매체 스포츠 조선은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효림 소속사 측은 "최근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지하게 만남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서효림은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관련기사제19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블루 푸드 테크의 혁신과 도전' 주목가현회계법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 5월 오픈 #서효림 #김수미 #열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