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 바지락, 옥수수 등 맛과 신선함 동시에 잡아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 등장한 경기도 화성30년매운탕이 화제다. 23일 SBS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30년 전통의 매운탕 가게 '청미횟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경기도 화성시 송상면 사강리에 위치한 오늘의 노포를 찾았다. 화성30년매운탕으로 유명한 청미횟집은 조개탕, 연포탕, 회 등 10종의 메뉴로 손님들을 사로 잡고 있다. 관련기사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 22일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서 팝업 스토어 진행홍콩으로 글로벌 '임장' 떠난다...구해줘 홈즈, 홍콩편 공개 청미횟집 김세환 씨는 매운탕에 활어를 사용해 신선한 맛을 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지락으로 양념장과 육수를 만들어내고, 옥수수로 맛을 낸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청미횟집은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건물로는 송산버스터미널과 새마을금고가 있다. [SBS 방송 캡처] [네이버캡처] #화성30년매운탕 #청미횟집 #노포의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