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시장은 지난 22일 열린 광명시 보육인 대회 축사를 통해 '부모만큼 중요한 게 보육교직원들의 역할이다. 애정·관심으로 헌신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보육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보육인 결의선서’로 하나 된 보육인의 모습을 보여 줬으며, 영·유아보육에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을 통해 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