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뉴발란스 리버러블다운 론칭 이벤트 'FITNESS & TALK(F&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뉴발란스의 이벤트에 당첨된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세상을 뒤집은 터닝포인트'를 주제로 피트니스 클래스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뉴발란스의 리버서블다운은 야상면과 퀼팅면 등 양면 착용이 가능해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최상의 보온성을 제공한다. 또한 동물의 자유와 복지를 보장하며 생산한 RDS 인증을 받은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