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미군 장거리 수송기 C-17A 글로브마스터가 시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보잉 사에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에 걸쳐 개발한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인 C-17A는 총 77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보병, 탱크 등 군사물자도 실어 나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