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9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종근당의 연간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200억원 증가한 1350억원으로 추정된다. 신규 임상 파이프라인 확보도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라니티딘 사태로 대웅제약 알비스와 일동제약 큐란 판매중지의 반사 효과로 케이캡, 에소듀오 실적도 성장할 전망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품목의 고른 성장과 라니티딘 대체 품목의 반사 수혜로 견조한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관련기사라온피플, 코스닥 상장 첫 날 강세 신스타임즈 '최대주주 변경 계약 검토'에 52주 신고가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