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서울 ADEX 2019) 프레스 데이에서 F-35A 전투기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F-35A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2년마다 열리는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 96'으로 시작해 2009년 지상방산 분야까지 확대, 명실상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방산 전문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에는 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소재, 전자제어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최신 항공기와 우주 및 지상 장비 등을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