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 박서준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11회(최종회)에서는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가 서울로 돌아가는 박서준을 위해 마지막 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는 나물 무침부터 된장찌개까지 산 내음 가득한 산촌밥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세끼 하우스 출연진의 나이 차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추앙해요·백현우씨 귀엽지 말라고"...'딕션 최강' 김지원 '시청률의 여왕''경성크리처' 애달팠던 어머니와의 대면신 삼시세끼 산촌편 최고 연장자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이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세끼 하우스 막내 박소담은 1991년생, 올해 29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다. 마지막 게스트로 활약한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박소담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