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이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로 떠올랐다.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척 보고싶다”라는 멘트를 남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SNS에서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최자와 설리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7년 3월 결별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사진= 네이버 인물정보 캡쳐] 관련기사최자 복분자주, '분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28일부터 단독 판매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만든 전통주 브랜드 '분자' 론칭…복분자 시장 진출 #최자 #인스타그램 #설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