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의 딸로 잘 알려진 변호사겸 방송인 서동주가 화제다. 서동주는 한국에서의 방송활동을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서동주는 최근 인스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서정희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서정희는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딸 서동주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故 서세원 딸' 서동주, 내년 재혼한다...이혼 11년 만에 백년가약서동주,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인기상 수상 #서동주 #서동주 #서동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