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 주윤발이 화제다. 10일 SNS와 홍콩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이 지난 4일 검은색 모자와 복장,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특히 그는 팬의 요청에 거리낌없이 응해줬다고 한다. 이에 홍콩팬들은 "역시 다르다" "주윤발은 영웅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윤발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지난 1976년 영화 '투태'를 통해 데뷔했다.그는 '무쌍' '도성풍윤2'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아시아 용' 홍콩의 추락 …아! 옛날이여 왕과 영웅이 만나다... 쌍용차 전환점 기대 #시위 #주윤발 #홍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