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치킨 프랜차이즈 BBQ 매장 이미지[사진=BBQ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BBQ(비비큐)가 10월까지 신규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와 간판비 등 창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선착순이며, 창업 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금 지원 신청은 BBQ 창업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창업 상담 전화(080-383-900)로 하면 된다. 한편 BBQ는 최상급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00%를 원료로 한 BBQ 전용 튀김유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치킨 업계 또 지각변동 …교촌, BBQ에 밀려 3위로 추락"치킨 폼 미쳤다"...BBQ치킨, 신조어 담은 광고로 美 MZ세대 공략 #창업 #치킨 #BBQ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아라 ab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