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8일 자사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가수 윤딴딴과 함께 하는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젊고 활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사전 응모를 통해 초청된 75쌍(총 150명)이 참석했다. 윤딴딴 공연 외에도 △셀토스 미니 퀴즈 이벤트 △셀토스 포토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등이 진행됐다.
한편, 셀토스는 지난 7월 출시 이래 3개월 만에 누적 계약 2만 6000대, 누적 판매 1만 6000대를 돌파하며 두 달 연속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