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밝혀 탤런트 김정민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그때 당시 좀 절실했던 것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각오는 했지만 예상보다 가혹했다. 제가 이별을 통보했다.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씰리침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프로모션...'1년에 단 한번' 대표 제품 혜택씰리침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서 '아듀 2024 클리어런스 세일' 진행 이에 김수미는 "네 인생에 아주 큰 경험을 한 거다. 이별의 뒤끝을 알게 된 거다.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았다"고 위로했다. 한편,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법정공방 끝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SBS 캡쳐] #김수미 #김정민 #탤런트 김정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