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NLDS 3차전이 열린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워싱턴 내셔널스는 아니발 산체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야구여신’다운 미모를 여전히 뽐내고 있다. 배지현은 최근 야구장에서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과 배지현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