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번째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여의도 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해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여의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