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들과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소속 회원들이 역대 유니폼을 입고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객실 승무원들이 역대 유니폼 11종을 동시에 입고 근무하는 행사를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