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영 외교부 1차관,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조문

2019-09-30 17:45
  • 글자크기 설정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30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 마련된 고(故)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조문록을 작성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이날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 앞으로 조전을 발송했다.
앞서 시라크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시라크 전 대통령은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직을 수행했으며 유럽 통합에도 기여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