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가수 김원준이 조각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전국 칠순잔치'가 전파를탔다. 이날 송가인은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조각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김원준이었고 그는 대표곡 '쇼'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관련기사안산시, 신안산대 교수 겸 싱어송라이터 김원준 홍보대사 위촉 올해도 '사외이사 러시'…기재부·공정위 출신 기업行 잇따라 송가인은 무대 후 무대앞에 몰려든 관객을 보며 "앞에 여자분 들만 나와있다"며 "생겨서 눈을 못 쳐다보겠다.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사진=TV조선 캡쳐] #가수 #김원준 #김원준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