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꽈배기·찹쌀 도넛 달인의 ‘풍성분식’이 주목을 받는다.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서울 은평구에서 40년간 꽈배기‧찹쌀도넛 등을 만든 배평호와 박선정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의 꽈배기와 찹쌀 도넛은 극강의 쫄깃함이 특징이다. 달인은 꽈배기 비법으로 땅콩, 대파, 마, 순두부 등을 소개했다.
달인은 땅콩을 대파로 덮어 삶아내 땅콩의 풋내와 비린내를 없애고, 마와 순두부를 중탕해 꽈배기 반죽에 사용해 찰진 맛과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다. 또 직접 치댄 반죽을 고구마밥의 열기로 숙성시키는 것도 달인의 비법이다.
달인의 찹쌀 도넛 비결은 ‘삶은 무화과’다. 달인은 불린 찹쌀 위에 고사리를 얹어 씁쓸한 맛을 없애고 삶은 무화과로 단맛을 더한다. 또 팥소에는 직접 만든 사과잼을 넣는다.
한편 달인의 ‘풍성분식’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서울 은평구에서 40년간 꽈배기‧찹쌀도넛 등을 만든 배평호와 박선정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의 꽈배기와 찹쌀 도넛은 극강의 쫄깃함이 특징이다. 달인은 꽈배기 비법으로 땅콩, 대파, 마, 순두부 등을 소개했다.
달인은 땅콩을 대파로 덮어 삶아내 땅콩의 풋내와 비린내를 없애고, 마와 순두부를 중탕해 꽈배기 반죽에 사용해 찰진 맛과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다. 또 직접 치댄 반죽을 고구마밥의 열기로 숙성시키는 것도 달인의 비법이다.
한편 달인의 ‘풍성분식’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