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독거어르신과 송편 빚고 음식 나눠 JW한마음봉사단이 지난 5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과 함께 송편을 빚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W그룹 제공]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동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굿모닝 우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이 참여해 독거어르신과 함께 복지관에서 송편을 빚으며 명절음식을 나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개최CJ대한통운 건설부문, '590억 규모' JW그룹 과천신사옥 신축공사 수주 #JW그룹 #굿모닝우면 #봉사활동 #중외학술복지재단 #JW중외제약 #JW신약 #JW그룹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