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주) 후원으로 개소 수제어묵카페 '모이라이'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경기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지역자활센터 내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수제어묵카페 ‘모이라이’자활사업단이 6일 개소했다. ‘모이라이’자활사업단은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의 후원으로 개소했고 일자리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자 8명의 시설장비 구입비도 함께 지원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민·관·공기업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저소득층들의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평택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는 지방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설장비 구입비와 카페 개소비용을 후원했다. #모이라이 #수제어묵 #평택시 #평택자활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