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현종수)가 지난 5일 단원구에 소재한 만나복지원과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를 찾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로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종수 지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솔선하여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기부문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현종수 지사장 부임 #만나복지원 #안전보건공단 #현종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