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LG V50S ThinQ와 새로워진 LG 듀얼 스크린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 제안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전면 알림창, 360도 프리스탑 등을 탑재했으며 LG V50S ThinQ는 카메라, 사운드 등을 강화하며 멀티미디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