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시험이자, 반수생의 유입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더욱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수능 전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향후 학습 전략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이에 대성마이맥에서는 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빠른 점수 확인은 물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합격예측 서비스는 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전형을 확인하고 성적으로 목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할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다.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하고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전원에게 수시합격예측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의 선물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