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젊은세대에 상처"

2019-09-02 15:39
  • 글자크기 설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딸 의혹과 관련해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젊은세대에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