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딸 의혹과 관련해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젊은세대에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조국혁신당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 기대...할 일은 할 것"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YS 정신 계승" #조국 #청문회 #법무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