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최미랑기자, 왜 갑자기 화제?

2019-08-30 07:39
  • 글자크기 설정

30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최미랑 기자 출연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30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최미랑 기자, 한국당, 정개 특위 후폭풍 & 조 후보자 청문회 무산 가능성도 - 김학용 의원, 대법, 박근혜·최순실·이재용 파기환송 … '말 3마리'가 가른 형량의 판단!
- 주진우 기자 - 서기호 변호사 - 신유진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최미랑 기자는 경향신문 기자로 알려져있다.
 

[사진=t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