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정부 일대 2473가구 규모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공급

2019-08-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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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후아파트 비율 64%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 높아

GS건설, 의정부시내 두번째로 큰 규모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투시도.[사진=GS건설 제공]

[데일리동방] GS건설이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경기도 의정부 일대에 신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높은 노후아파트 비율로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6월까지 의정부시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0만 6944가구다. 이 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 아파트(6만 6400가구)는 전체의 64%에 달한다. 반면 5년 이내 새 아파트(1만 8194가구)는 전체의 17%에 불과하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지어져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14%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는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동, 전용면적 49~98㎡ 총 2473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98㎡ 13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주변에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의정부역은 GTX-C노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계획이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C노선은 이르면 2021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 노선이 완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으로, 기존 74분 걸리던 것이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지게 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우선 경의초가 단지 북측으로 마주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호동초,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 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반경 약 2 km 거리에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학병원도 들어선다. 의정부 을지대학병원은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17만 4716㎡의 1234병상 규모로 오는 202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1순위이면 세대주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의정부시는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박희석 GS건설 분양소장은 “의정부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이 우수해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는 만큼, 최고의 품질로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의 입주 예정일은 22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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