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문희옥은 "1980년대 내 인기는 아이유의 인기 못지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문희옥은 "1987년에 하이틴스타로 데뷔해 1주일 만에 36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문희옥은 가수가 된 배경에 대해 "학창 시절 노래 한 곡으로 전교생을 놀라게 했다. 그 계기로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관련기사삼척시, 바닥형 보행신호등 추가 설치 보행자 안전 강화강진 청자축제 '봄의 서막' 알리며 팡파르 #문희옥 #가수 #아이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